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논문

  • 홈
  • 아카이브
  • 인문DB
  • 학술연구
  • 논문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문자론에서 타자론으로 : 데리다 해체의 도정

저자
서동욱
서지
철학논집
발간일
2021
조회수
984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데리다의 사상은 크게 문자론과 타자론 두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논문은 이 두 영역이 별개가 아니라 하나의 통일적인 해체론으로 이해되어야 함을밝힌다. 단적으로 문자론과 타자론이 보이고자 하는 것은 주체의 순수한 자기의식은 그 의식 외재적인 이질적인 것, 즉 문자와 타자의 개입을 통해서 성립한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이런 문자론과 타자론의 통일성을 배경으로 데리다의 해체론이 가지는 정치적 의미를 드러낸다. 이러한 작업은 데리다 해체론의 정치적 의미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아감벤의 논의에 대한 비판을 경유해서 이루어진다.
이전글
인구구조의 변화와 새로운 법규범의 요청 :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비판
다음글
테크노사이언스의 시대, 페미니스트 과학학의 유산 : 해러웨이의 ‘상황적 지식들’의 생태론적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