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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가족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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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소통을 위한 가족친화인문사회 패러다임” 구축

불릿기호
  • 초개인화 시대의 사회적 통합 방안 모색
    한국사회는 개인의 욕망과 가치가 최우선시 되는 초개인화시대로 접어들었으며, HK+가족커뮤니티 사업단은 이런 변화에 걸맞는 새로운 가족 및 공동체의 다양한 형태와 가치를 조명하여 사회적 소통과 통합의 담론을 모색합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동체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과 전망
    한국사회는 언택트 환경의 구현과 더불어 여전히 서로 돌보고 접촉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커뮤니티에 대한 요구가 공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HK+가족커뮤니티 사업단은 이런 변화 속에서 등장할 새로운 가족 및 공동체의 다양한 형태와 방향을 검토하여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전망합니다.
  • 다문화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가족모델 구상
    한국사회는 다문화가족∙다문화공동체의 증가로 이미 한국적 국제화가 이루어졌으며, HK+가족커뮤니티 사업단은 이를 위해 다양한 가족 형태의 가치를 반영하고 새로운 공동체의 문화를 창발할 수 있는 인문학적 모델을 구축합니다.
  •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인문학적 가족정책 제안
    가족해체, 가족폭력, 저출산, 고령화 등 가족을 둘러싼 문제는 인구절벽, 노인문제, 지역사회 붕괴등 국가적 위기와 직결되는 바, HK+가족커뮤니티 사업단은 경제적, 물질적, 의식적 차원의 요구(need) 충족에 초점을 맞추어 왔던 기존 정책을 비판∙보완하여 문화적, 감성적, 무의식적 차원의 욕망(desire)을 고려하는 인문학적 가족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 다양한 가족관계를 포용하는 환대(歡待)의 국가비전 제시
    한국사회는 탈전통화, 초개인화, 세계화의 추세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출현하면서 기존의 가족 범위와 구성양식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무너지고 있으며, HK+가족커뮤니티 사업단은 비정상 가족, 준가족, 탈가족 담론 등을 적극 수용하여 타자와 함께하는 ‘열린 가족’의 개념을 모색하고 차이를 넘어서는 환대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