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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가족변동과 노인부양문제

저자
고명자
서지
韓國日本語文學會, 日本語文學 33
발간일
2007
조회수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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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後、「家」制度の廢止、工業化·産業化の進展による社會的な變化に伴って老親を扶養して保護してきた家族關係が急に變わって來た。まず、子供と同居する老人の比率がすこしずつ低下していて、「夫婦のみ」を筆頭に「單獨世帶」を次位とする子供と別居の比率が增加して來た。また、平均壽命が延びるにつれてどうしても同居其間が昔より長くなって家族間のトラブルが發生する可能性も增えてくる。從って、老親が家族及び一般の人人とともにコミュニティ-の中で生活するためには「孝」というイデオロギ-で無條件的な同居を强要することより別居していても家族と親しみを保持できる新しい付き合い方を形成して行くことが必要である。また、國家は社會保障の負擔を減らすために家族に老親扶養の責任を强制することよりも老親の經濟的な狀態と健康の狀態によって自由に選擇できる多樣な住居の提供および整備援助等の積極的な社會保障制度の擴充が望ま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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