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논문

  • 홈
  • 아카이브
  • 인문DB
  • 학술연구
  • 논문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구굴과 가장문서를 통해 본 양반가 4대의 가족 이야기 : 식민지 · 근대의 경험과 가족문화의 변화

저자
김영미
서지
역사문제연구소, 역사비평
발간일
2007
조회수
1440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본 연구는 가족사 연구를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초보적인 시도이다. 구체적으로 일제강점과 근대화라는 한국 근현대사의 격변이 가족주체들의 삶에 어떻게 ‘개입’하고 있으며 이것이 가족문화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전글
박경리 장편소설의 인물 정체성과 현실 대응 양상의 관계 : 〈영원한 반려〉, 〈나비와 엉겅퀴〉, 〈단층〉을 중심으로
다음글
효도세 제정을 위한 조세특례의 가족 친화성 검증에 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