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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家」 : 家父長制를 중심으로

저자
박동석
서지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48권 2호
발간일
2004
조회수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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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회학 분야에서도 일본의「家」를 家父長制로 파악해야 할지 어떨지에 관한 의견대립이 계속되어 왔다. 다시 말해서 도다테이죠(戶田貞三)씨의 가족이론에 대한 평가와 관련하여 기타노세이이치(喜多野淸一)씨와 아루가키자에몽(ft貨萬左衛門)씨 사이에 家父長制에 관한 논쟁이 있었으며,더욱이 그것은 나카노마사루(中野車)씨와 미츠요시토 시유키(光吉利之)씨간에 家皮의 지배의 怒意性을 둘러싼 논쟁으로 형태를 바꾸며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法制史 및 法社金辛분야에 있어서는 오히려 家父長制支配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를 둘러싸고 견해의 대립이 있는데 그것은 서민층의「家」에 있어서의 家父長制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이와 같은 논쟁과 관련 지우며 일본의「家」에 있어서 家父長制,특히 촌락사회에 있어서 그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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