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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家族史小說의 形成과 리얼리즘 연구 : 金南天의 <大河>를 중심으로

저자
신상성
서지
국어국문학회, 국어국문학 101
발간일
1989
조회수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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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서구적 리얼리즘을 본격적으로 수용한 김남천의〈대하〉를 중심으로 접근해 봄으로서 한국 가족사소설의 형성과정과 그 리얼리즘적 특성을 밝혀 보고자 한다. 동시에 그 저변에 깔린 저항문학적인 성격을 규명해보고, 1930년대 한국문학이 가족사소설에서 또 하나의 지평을 어떻게 확보 하였는가를 확인하는 한편, 한국문학사에서 문학사적인 통일문학을 위한 하나의 위상 확인과 디인 돌이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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