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9년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자 여행여락의 새로운 도시아카이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여자들이 기억하는 미세한 삶의 시간과 작은 장소들 사이에 존재하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 다가올 미래를 기록하고자 한다.
목차
아카이브 프로젝트 소개
여자들이 기억하는 도시를 기록하다
프롤로그
서울, 도시 공간의 파장에 동조하며 부유하기 / 박효정
다섯 명의 기억, 다섯 개의 서울
엄마의 집과 강남의 '빨간 바지' : 군자동, 목동, 화곡동 / 위명
페미니스트를 길러낸 가난한 여자들의 골목 : 무악동 / 허나윤
마을카페 '작은나무'의 고군분투기 : 성미산마을 / 구은경
7년 동안의 외출, 그 여자들의 모임기록들 : 합정동 / 임순영
서울 여행자의 작고 칙눈한 서울지도 : 은평마을 / 박효정
에필로그
여자들의 소소한 기록과정에 대한 기록들 / 반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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