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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박물관

저자
이사라
서지
문학동네
발간일
2008년 03월 10일
조회수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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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예각화된 감각과 언어로 시적 대상을 밀도 있게 그려온 이사라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을 펴냈다. 2002년 출간된 <시간이 지나간 시간> 이후 6년 만이다. '무형의 시간'과 평안한 소멸, 침묵과 죽음에 천착했던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집 역시 '시간'에 대한 탐구를 이어간다. '삶'이라는 실체에 다가서는 시선은 한 층 더 깊어졌다.


목차

自序
 
겨울, 박물관
이끼박물관
모국어가 부장품으로 묻힌 사람의 박물관
가족박물관
박물관에서2―블라디보스토크
그 날, 박물관에서
사육장
모래성―오래된 미래1
동굴―오래된 미래2
봄꽃―오래된 미래3
박물관, 그늘―오래된 미래4
두 개의 구멍―오래된 미래5
지워지는 책―오래된 미래6
또 가을―오래된 미래7
지도(地圖)―오래된 미래8
열정―오래된 미래9
층계―오래된 미래10
트레킹
가볍게 가볍게
미로에서
활자(活字)이고 싶은 자들
가을이 깊어지면 당신
함승현 옷수선집
숟가락여인
퀵맨
독보(獨步)
그림자 아이들
불혹(不惑)
이별
뜨거운 인생
생각
동행
지음(知音)

사랑하는 가족은

가죽가족
밤의 운동장에서
낡은 가방의 존재론
이몽(異夢)
자연학습장
들꽃
장항선 무궁화
헛새들
꽃잎 무늬

비 오는 날 부활하다
책 속에서 만난 봄날
물거품
유적(遺跡)
밤의 편의점
한강
게르
지금 여기
퀼트 여인
동물원이 있는 고궁
앙코르와트에서의 한낮
당신 없이도
북촌(北村)을 지날 때
첫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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