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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저자
박완서
서지
세계사
발간일
2012년 01월 22일
조회수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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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1권. 1.4후퇴 후, 암담하고 불안한 시기에 텅 빈 서울에 남겨진 사람들의 전쟁의 상흔과 사랑, 예술에 대한 사랑 등 생생한 이야기를 PX 초상화부에 근무하는 스무 살 여성의 시각에서 담아낸 작품이다. 박완서 작가가 스무 살에 PX 초상화부에 근무하며 만난 故박수근 화백을 떠올리며 쓴 소설이다.
 
박완서는 1970년, 제1회 「여성동아」 여류 장편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며 마흔에 작가로 데뷔했다. <나목>은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인 동시에 '40세에 썼지만, 가히 20세 미만의 젊고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쓴 가장 사랑한 작품이기도 하다.



목차
 
기획의 글
작가의 말
 
나목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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