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1세기의 관점에서 볼 때 <한비자>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난세 리더십의 압권에 해당한다. 실제로 진시황은 <한비자>를 읽고 500여 년에 달하는 춘추전국시대의 난세상황을 일거에 종식시켰다. 삼국시대 당시 천하의 재사 제갈량도 죽기 직전 후주 유선에게 올린 글에서 반드시 <한비자>를 숙독할 것을 권한 바 있다.
목차
권9
제30장 내저설(內儲說) 상 11
권10
제31장 내저설(內儲說) 하 74
권11
제32장 외저설(外儲說) 좌상 137
권12
제33장 외저설(外儲說) 좌하 215
권13
제34장 외저설(外儲說) 우상 265
권14
제35장 외저설(外儲說) 우하 323
권15
제36장 난일(難一) 370
제37장 난이(難二) 403
권16
제38장 난삼(難三) 427
제39장 난사(難四) 458
권17
제40장 난세(難勢) 480
제41장 문변(問辯) 493
제42장 문전(問田) 497
제43장 정법(定法) 502
제44장 설의(說疑) 512
제45장 궤사(詭使) 538
권18
제46장 육반(六反) 551
제47장 팔설(八說) 570
제48장 팔경(八經) 588
권19
제49장 오두(五蠹) 614
제50장 현학(顯學) 651
권20
제51장 충효(忠孝) 674
제52장 인주(人主) 687
제53장 칙령(飭令) 693
제54장 심도(心度) 700
제55장 제분(制分) 706
부록 1. 왕충王充의 『논형論衡』 「비한非韓」 713
부록 2. 한비연표 737
참고문헌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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