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철학/역사학

  • 홈
  • 아카이브
  • 인문DB
  • 인문고전
  • 철학/역사학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저자
신정근 저
서지
21세기북스
발간일
2019-12-11
조회수
1083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개요
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군자의 지혜로 지성에 품격을 더하다!”
아직도 인생이 막막할 때 필요한 『논어』 101수의 힘!
 
20만 부가 판매되며 대한민국에 동양고전 열풍을 일으킨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사는 게 힘들어 나를 잃어버린 마흔의 독자들을 위한 『논어』 101수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한자와 한문을 몰라도 인류의 스승인 공자의 사상과 지혜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이 책으로 나 자신이 품격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덕목을 살펴본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초판 이후 변화한 사회상을 담아내면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진리와 원칙, 기본의 소중함은 더욱 강조하고 있다.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온 독자들에게 잠시 멈추어 내 마음을 돌아보고 내 삶의 격을 한 단계 더 높일 기회를 선사한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저자의 글_ 『논어』의 고갱이를 가졌는가
일러두기
 
1강 적용
굽잇길을 돌파하는 공자의 인생 매뉴얼
 
01 응시 잘못을 고치기에 우물쭈물하지 않는다_물탄개과
02 고독 고상함의 길은 외롭지 않다_덕불고
03 선택 두 차례 검토하면 충분하다_재사가의
04 결단 많이 듣고 미심쩍으면 제쳐둔다_다문궐의
05 창조 내 길은 내가 정한다_인능홍도
06 신중 어떤 일도 만만한 것은 없다_임사이구
07 변화 새것은 옛것 속에 들어 있다_온고지신
08 중용 길을 양 갈래로 나눠 두드리다_고기양단
09 비교 좋은 곳을 골라 따라가다_택선종지
10 도전 평화의 길은 양보하지 않는다_당인불양
11 능력 군자는 밥그릇과 다르다_군자불기
12 모방 나은 자에게 배우고 어깨를 나란히하다_견현사제
13 언행 말은 굼뜨게 실행은 재빠르게_눌언민행
14 공사 힘든 것을 앞에 하고 나누는 것은 나중에_선난후획
15 절실 간절하게 묻고 가깝게 생각하라_절문근사
16 인문 널리 배우고 예의를 몸에 배게 하다_박문약례
17 이해 본성보다 습관에서 차이가 생긴다_성근습원
18 확장 하나를 들으면 열을 깨우치다_문일지십
19 편집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_각득기소
20 제도 나서지 않아도 잘 굴러가네_무위이치
21 쾌락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최고_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22 통합 잘 어울리지만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는다_화이부동
23 도의 얻을 것이 생기면 옳은지부터 생각하라_견득사의
24 일관 처음과 끝을 하나로 꿰뚫다_일이관지
25 진보 산을 쌓는 것은 한 삼태기의 흙에 달려 있다_위산일궤
26 퇴보 궁지에 몰리고도 배우지 않는다면_곤이불학
27 인격 부유하면서도 거들먹거리지 않는다_부이무교
28 연대 세상 사람이 모두 나의 형제자매다_사해형제
29 실패 기본이 서면 길이 생긴다_본립도생
30 희생 자신을 돌보지 않고 평화를 이룩하다_살신성인
31 교체 뒤에 오는 사람이 무섭다_후생가외
 
2강 감동
천년의 스승, 공자의 감동 리더십
 
32 망아 분이 돋으면 밥은 잊고_발분망식
33 몰입 고기 맛을 까맣게 잊다_부지육미
34 초월 안 되더라도 끝까지 한다_불가이위
35 자율 만나는 모든 것이 스승이다_학무상사
36 자유 마음길 따라도 부딪치는 것이 없네_종심불유
37 계발 앞가락을 들려주고 뒷가락을 찾아라_고왕지래
38 불굴 그만두고 싶어도 그럴 수 없네_욕파불능
39 불의 북을 쳐서 잘못을 밝혀라_명고공지
40 집중 나는 다른 곳을 기웃거릴 틈이 없네_아즉불가
41 무지 담장을 마주하고 서다_정장면립
42 순수 누구에게 묻건 무엇이 대수인가_불치하문
43 분투 몰라서 성내지 않으면 길을 터주지 않는다_불분불계
44 사과 앞의 말은 내 잘못이다_전언희지
45 인정 문상한 날 노래 부르지 않는다_곡일불가
46 진정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리라_종오소호
47 참여 나는 사줄 사람을 기다린다_아대가자
48 의무 자신을 갈고닦아 주위 사람을 편안하게_수기안인
49 열정 꿈에 주공을 만나다_몽견주공
50 책임 널리 베풀어 힘겨운 삶을 함께 풀어내자_박시제중
51 예언 백 년 천 년 뒤도 알 수 있다_백세가지
52 하심 나는 이제 자네들보다 못하네_오불여야
53 침묵 하늘이 무슨 말을 하는가_천하언재
 
3강 본보기
공자가 가려 뽑은 최고의 인물 열전
 
54 공평 치우치지 않게 중심을 잡다_윤집기중
55 완전 이보다 좋을 수 없고 아름다울 수 없네_진선진미
56 섬김 비판자의 입마저 닫게 할 정도로_오무간연
57 구원 지난 일을 오늘로 끌고 오지 않는다_불념구악
58 정도 진리를 섬길 뿐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_직도사인
59 대업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아 질서를 세우다_일광천하
60 우직 이놈의 말이 왜 이리 느려_마부진야
61 수양 잘못을 줄이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구나_과과미능
62 연기 이웃집에서 얻어 식초를 빌려주다_걸혜걸린
63 귀감 제때에 할 말을 하다_시연후언
64 신실 한쪽 말만 들어도 정확하게 판결하다_편언절옥
65 해방 라면을 먹고 맹물을 마실지언정_일단사일표음
66 월경 운명을 넘나드는 자공처럼_사불수명
67 실력 신은 얼룩소를 내버리지 않는다_리우물사
68 사명 진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고_임중도원
69 초점 먼 길 가는데 진창길 만날까 염려하다_치원공니
70 극단 지나치나 미치지 못하나 그게 그것이니_과유불급
71 언변 하는 말을 듣고 하는 짓을 봐야 한다_청언관행
72 기만 맹수가 우리를 뛰쳐나가게 하다_호시출합
73 절의 늘 푸르른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변함없이_송백후조
74 운명 싹을 틔워도 꽃을 피우지 못하다_묘이불수
 
4강 형상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당신에게
 
75 역사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할까_불우불구
76 중심 늘 낮은 자세로 임하소서_려이하인
77 계약 말은 믿음을 낳고 행동은 열매를 낳다_언신행과
78 자존 내 뜻만은 빼앗길 수 없다_불가탈지
79 미숙 묻지 않고 앞으로 나가 뭔가를 찾다_광자진취
80 사익 패거리에 갇혀 전체를 보지 못하다_비이부주
81 가면 좋은 게 좋은 거지 뭘 그렇게 따져_덕지적야
82 독설 번뜩이는 말로 사람의 말문을 닫게 하다_어인구급
83 약자 어디에도 내릴 수 없는 깃발을 세우자_이적불기
 
5강 덕목
내 인생의 꽃을 피우는 공자의 가르침
 
84 주체 원래 학문은 사람의 영혼을 살찌게 한다_고학위기
85 배움 진리를 따르며 자신을 무한히 교정하다_취도이정
86 수치 도덕으로 이끌고 예의로 가지런하게 하다_도덕제례
87 용기 정의 없는 용기는 혼란을 낳을 뿐_무의위란
88 문질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어울리다_문질빈빈
89 자기긍정 자긍심을 갖되 자만하지 않는다_고렴금분
90 자기관리 명령하지 않아도 착착 돌아가게끔_불령이행
91 관용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시키지 마라
_기소불욕, 물시어인
92 존중 오래 사귀어도 처음 본 듯 존중하다_구이경지
93 관대 너그러우면 사람이 모여든다_관즉득중
94 응보 정도로 원수를 갚다_이직보원
95 복지 도움을 주더라도 헤퍼서는 안 된다_혜이불비
 
6강 핵심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가치
 
96 도리 과녁을 맞히기 위해서만 활을 쏘는 것이 아니다
_사부주피
97 사랑 예의를 만나 성숙한 주체로 거듭나다_극기복례
98 정의 절대 긍정과 절대 부정을 넘어 상황을 보라_무적무막
99 예의 예의가 윤활유처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하다
_예용화귀
100 지혜 슬기로운 자는 헷갈리지 않는다_지자불혹
101 믿음 서로 믿지 못하면 우리가 될 수 없다_무신불립
 
감사의 글
 
이전글
인문학 명강 2. 서양고전
다음글
논어한글역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