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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가례증해

저자
이의조
서지
민속원
발간일
2011
조회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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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가례증해』는 18세기 후반에 편찬된 『주자가례』 주석서이다. 이 책이 편찬된 지 근 200여 년이 흘러 세상의 풍속이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인간이 사는 곳에 예의 규범이 없을 수 없다. 시대를 넘어서 오늘날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예의 규범의 근원과 그 본질을 찾으려고 한다면, 이 책을 통하여 여전히 사랑과 공경을 근간으로 하는 예의 정신과 그 실천을 목표로 하였던 「주자가례」의 본디 의도와, 조선후기 예학자들의 인간관계에 대한 면밀하고 세심한 배려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목차
국역 가례증해 발간사
국역 가례증해 해제
국역 가례증해 총목
일러두기
가례증해인용예서목록
가례증해서
『가례증해』소서
『가례증해』범례
『가례』서
 
가례증해 권1
통례1
사당
군자가 장차 궁실을 지을 적에는 먼저 사당을 정침의 동쪽에 세운다
네 개의 감실을 만들어 선세의 신주를 모신다
방친 중에 후사가 없는 자는 그 반열에 부한다
제전을 둔다
제기를 갖준다
주인은 대문 안에서 신알한다
출입에 반드시 고한다
정조, 동지, 초하루, 보름에는 참알한다
시속명절에는 시식을 올린다
일이 있으면 고한다
혹 홍수나 화재나 도적이 있으면 먼저 사당을 구출하고, 신주와 유서를 옮기며, 그다은에
제기를 옮긴다. 그런 뒤에 집안의 재물을 옮긴다. 세대가 바뀌면 신주를 개제하고 체천한다
 
가례증해 총색인
가례증해 영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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