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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의 가족정책-젠더 가족 그리고 국가

저자
김민정외8인
서지
한울아카데미
발간일
2019-03-29
조회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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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여성의 삶을 존중하는 가족정책을 향해
9개국의 가족정책을 젠더 관점에서 분석하다
 
2017년 합계출산율 1.05명을 기록하며 초저출산 국가로 손꼽히는 한국.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끊임없이 나오지만,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 데에만 급급해 출산의 주체인 여성의 삶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 또한 높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스트리아에서 한국까지 각국의 저출산 상황과 그에 따른 정책적 대응을 젠더적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해 오늘날 가족정책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의의를 다각도로 고민한다. 각국의 정치적·사회적 맥락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지에서 펼쳐지는 가족정책의 다양한 내용과 효과를 검토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여성의 삶을 존중하는 가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폭넓은 논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오스트리아: ‘혼재된 현대화’의 한계
제3장 독일: 지속가능한 가족정책과 이인소득자 모델로의 전환
제4장 프랑스: ‘일하는 어머니’의 이중적 부담
제5장 폴란드: 저출산과 프로그램 ‘가족 500 플러스’
제6장 스웨덴: 일·가정 균형정책의 젠더적 함의
제7장 캐나다: 출산장려 가족정책과 이민정책의 부조화
제8장 중국: 출산 통제와 장려의 변주
제9장 일본: ‘여성’, ‘낳는 성’과 ‘생산성’의 사이
제10장 한국: 초저출산과 여전히 남아 있는 성역할 분리 문화
제11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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