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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죽어야지” 아닌 “아파도 괜찮다” 말하는 사회[인스피아]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81
발행일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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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 아닌 돌봄



아픈 엄마를 돌보느라 어린 시절을 잃어버린 아이
가족 간병으로 고립과 절망을 겪는 이들에게 필요한 건
경제적 지원 외에 서비스가 아닌 ‘관계’로서의 돌봄
초고령사회, 우리 모두는 각자도생 슈퍼맨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통계청이 ‘인생의 대차대조표(국민이전계정 표시)’를 발표했습니다. 0세부터 85세까지 그래프를 그려 흑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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