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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돌봄 경제적 가치 열외 전업주부 연금 사각지대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69
발행일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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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축전기(콘덴서)를 만드는 회사에서 5년 동안 현장직 노동자로 일하던 정아무개(56)씨는 아들을 낳은 뒤 퇴사해야 했다.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면서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웠던 탓이다.
가사 노동과 자녀 돌봄을 맡으며 전업주부로 살았던 정씨는 자녀가 중 고등학교에 들어간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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