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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추위 속 동네 고양이에게 겨울집은 생명줄"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79
발행일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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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고양이를 돌보는 케어테이커 박모씨는 지난달 중순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내려가는 등 최강추위가 이어진 기간 동안 애를 태웠다. 박씨가 돌보는 고양이들이 추위를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돼서다. 그는 고양이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겨울집을 마련하고 핫팩을 이용해 물이 어는 속도를 늦추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고양이 돌봄에 반대하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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