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학기부터 기존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합한 초등 전일제 학교인 ‘늘봄학교’가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이르면 내년 1학기부터 퇴직 경찰 등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자격으로 교사를 대신해 학폭 조사를 하게 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31일 ‘2024년부터 달라지는 교육제도’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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