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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명이 일군 '성탄절 기적' 아이들 '500원 밥상' 지켰다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80
발행일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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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단돈 500원에 따뜻한 점심을 차려주는 식당이 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블라썸커뮤니티센터 1층에 자리한 ‘아동 청소년을 위한 500원 식당’이다. 진해에 사는 아동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진해 블라썸커뮤니티 자리한 500원 식당
가격은 500원이지만 차림은 인색하지 않다. 밥과 국(또는 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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