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돌봄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돌봄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시간을 저축해 서로 돌보는 사회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291
발행일
20231221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똑똑! 한국사회] 조기현 | 작가

만약 우리가 누군가를 도운 시간이 저축된다면 어떨까? 내가 도움이 필요해질 때 저축된 시간을 쓸 수 있다면? 시간이 화폐처럼 교환 가능하다면 우리는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까? 지속해서 타인을 돌볼 수 있을까? 이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바로 타임뱅크(Time bank)다. 타임뱅크는 말 그대로 시간을 저축하는.. 원문보기
이전글
“아줌마 NO! ‘요양보호사’ 입니다” 도봉구, 앞치마 제작 배포[서울25]
다음글
[전문가기고]‘온 마을’ 만들기에 모두가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