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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급식비리’ 서울서만 5년간 111건 “돌봄 공공성 강화해야”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283
발행일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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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서울 시내 어린이집에서 불량 식재료를 쓰거나 부실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급식 비리’로 점검을 받은 사례가 모두 11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616건)의 18%에 해당하는 수치로 경기도(175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윤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간시장에 돌봄을 떠넘긴 결과여서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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