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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4년 뒤 8만명 부족... 처우 개선 외국인 도입 검토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71
발행일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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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요양보호사에 대한 승급제를 전면 실시하고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명찰형 녹음기를 보급한다. 부족한 인력 확보를 위해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도입도 검토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2023년도 제5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인력 확보 방안을 결정했다.
요양보호사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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