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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 전담반 운영하고 발달검사도 지원”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82
발행일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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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아빠 박성우 씨(37)는 올해 3월부터 생후 6개월 아들을 서울 서대문구 신촌어린이집 ‘0세 전담반’에 보내기 시작했다. 부부 모두 직장을 다녀 낮 시간 양육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0세 전담반은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전문교육을 받은 보육교사가 돌봐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한 보육교사가 어린이집 법정 기준(1인당 3명)보다 적은 2명을 맡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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