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지원을 시작한 후 3개월 만에 3800여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9월 도입한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에 지난달까지 4351명이 신청했고 기준에 부합하는 3872명에게 돌봄비를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조부모뿐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사촌 이내 친인척이 아이를 돌보는 경우, 또 민간 돌.. 원문보기
서울시는 지난 9월 도입한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에 지난달까지 4351명이 신청했고 기준에 부합하는 3872명에게 돌봄비를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조부모뿐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사촌 이내 친인척이 아이를 돌보는 경우, 또 민간 돌..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