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치매 환자는 동네 전담 주치의에게 전화 상담과 방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오후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치매관리주치의(가칭) 시범사업 추진계획안을 논의하고 시범사업을 위한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의료행위의 가격(수가)을 정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동네 신경과 정신과.. 원문보기
보건복지부는 12일 오후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치매관리주치의(가칭) 시범사업 추진계획안을 논의하고 시범사업을 위한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의료행위의 가격(수가)을 정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동네 신경과 정신과..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