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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91.3% ‘공공돌봄’ 필요성에 공감 서사원 노조 “공공 서비스 운영 지속” 촉구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74
발행일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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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상 서울 시민의 90%가 ‘공공돌봄’의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노동조합은 지난 22~29일 서울 시민 1000명에게 설문한 결과를 응답자의 91.3%기 ‘돌봄서비스 운영 주체는 공공기관 직영이나 사회서비스원 등 공공부문이어야 한다’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시민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한다면 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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