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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횡포 시달리던 특고노동자들 노동부, 표준계약서 만든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76
발행일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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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플랫폼 특수고용(특고) 노동자 등 노무제공자를 위한 표준계약서를 만든다.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탓에 불공정 계약을 맺거나 사업주의 부당대우에 대응하지 못 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6일 서울 강남구 스파이더크래프트 배달라이더 쉼터에서 ‘다양한 노무제공자의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시장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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