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돌봄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돌봄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나는 나의 선배입니다” 외롭지 않은 노동환경을…

언론사
일다
조회수
81
발행일
20231205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육아휴직하던 남편도 “도저히 못 살겠다” 선언한 돌봄 노동과
방송 마감 노동을 병행하던 그때
“애 키우면서 다닐 때는 새벽 5, 6시에 일어나서 아기 이유식을 해놓고, 아기 빨래 이런 거 한 번 돌려놓고. 그리고 나가서 일하다가 퇴근을 6시에 못하고 좀 늦게 돌아와서, 살림을 몇 가지 해놓고 아기 재우고 나면 카톡에 엄청 뭐가 쌓여 있어요. 그 사이에 그거 해결하고 1시, 2시에 또 자거든요.”
방송작가로서 원고 마감을 주기로 일상이 돌아가는 ‘마감 노동’과 육아라는 ‘돌봄 노동’. 이 둘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수면 부족을 지속적으로 경험해야 했다. 원문보기
이전글
[중앙시평] 외국인 가사도우미, ‘한국식 모델’을 찾자
다음글
주거권 막히니 돌봄도 못 받아 장애 홈리스가 맞닥뜨린 겨울의 문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