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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위험군 ‘연 8회 심리상담’ 지원받는다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81
발행일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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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살 시도자나 그 가족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1시간씩 8회에 걸쳐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 20~34살 청년층부터 국가 정신건강 검진 주기가 현재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정부는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을 2배 높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을 10년 안에 절반가량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윤석열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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