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발달장애인이 주간에 이용할 수 있는 보호센터를 마장동에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장동에 지난 23일 문을 연 ‘성동나래주간보호센터’는 성동구 4번째 주간보호센터로,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하거나 자립하는 데 필요한 훈련과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총 330.42㎡ 규모로 조성됐다.
성동구는 발달장애인의 개별 욕구와 특성에.. 원문보기
마장동에 지난 23일 문을 연 ‘성동나래주간보호센터’는 성동구 4번째 주간보호센터로,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하거나 자립하는 데 필요한 훈련과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총 330.42㎡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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