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에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도서관, 병원 등 아이를 키울 때 필요한 인프라가 모두 있는 공동주택을 서울시가 공급한다. 아이가 있는 가구는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주변 시세의 최대 35% 수준 비용으로 이곳에서 최장 12년간 살 수 있다.
서울시는 양육에 최적화된 주거모델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을 2027년부터 차례로 선보이겠다고 28일 밝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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