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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시험 응시자, 올해도 30만 넘나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309
발행일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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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공무원으로 일하다 은퇴한 장모(56)씨는 지난해 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퇴직 전부터 재취업 자리를 알아봤고, 지금은 방문 요양 일을 하고 있다. 장씨는 “50대 후반이면 아직 계속 일할 수 있는 나이다.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시험도 어렵지 않다고 들어 선택했다”며 “주변에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사람이 많아 추천받았다”고 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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