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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공공 키즈카페’ 위한 공간, 연말까지 100개 마련한다 초등생 전용 IT 키즈카페도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86
발행일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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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공공 키즈카페로 활용할 공간을 시내에 연말까지 100곳을 확보하기로 했다. VR(가상현실) 등 기술 기반 놀이기구가 있는 초등학생 전용 키즈카페도 문을 연다.

서울시는 22일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1호점이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내에 문을 열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무실과 창고로 쓰이며 방치됐던 지하 공간에 396㎡ 규모로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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