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공 키즈카페로 활용할 공간을 시내에 연말까지 100곳을 확보하기로 했다. VR(가상현실) 등 기술 기반 놀이기구가 있는 초등학생 전용 키즈카페도 문을 연다.
서울시는 22일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1호점이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내에 문을 열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무실과 창고로 쓰이며 방치됐던 지하 공간에 396㎡ 규모로 .. 원문보기
서울시는 22일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1호점이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내에 문을 열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무실과 창고로 쓰이며 방치됐던 지하 공간에 396㎡ 규모로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