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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도 학대'.. 이젠 법적으로도 인정될까?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78
발행일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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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에게 접수되는 동물학대 신고 중 상당수는 ‘소유자가 있는데 동물은 방치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대상은 주로 야외에서 길러지는 개들이다. 동물이 처한 상황도 대동소이하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길이의 줄에 묶여 있거나, 닭장이나 작은 상자에 가둬 기르거나 그마저도 없이 영하의 날씨에 야외에서 기른다는 사연도 있다. 밥이나 물을 주지 않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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