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쪽방촌 주민들과 노숙인을 위한 특별지원책을 시행한다. 추위를 피할 ‘응급 잠자리’와 거리 노숙인 건강을 살피는 상담반을 확대 운영하고 방한용품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노숙인 쪽방주민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내년 3월15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책을 보면, 갑자기 한파가 닥칠 경우 동사 위험에 대비한 응급 잠자.. 원문보기
서울시는 ‘노숙인 쪽방주민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내년 3월15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책을 보면, 갑자기 한파가 닥칠 경우 동사 위험에 대비한 응급 잠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