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약자를 돕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내년 상반기분)’에 참여할 시민 총 6,306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회안전 약자 지원 192개 사업에 1,746명, 디지털 약자 지원 55개 사업에 630명, 기후환경 약자 지원 191개 사업에 2,357명, 신체적 약자 지원 142개 사업에 .. 원문보기
구체적으로 사회안전 약자 지원 192개 사업에 1,746명, 디지털 약자 지원 55개 사업에 630명, 기후환경 약자 지원 191개 사업에 2,357명, 신체적 약자 지원 142개 사업에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