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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선생님이에요” 엄마들이 세운 돌봄학교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83
발행일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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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에 찾아간 경상북도 문경의 단디마을학교.

한 방에서는 5 6살 유아들이 영어 수업을 받고 있었다. 영어 영화를 감상한 뒤 책상에 앉아 미로 찾기에 한창이었다. 이날의 미션은 복잡한 미로를 통과해 모자를 찾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말하면서, 아이들의 미로 찾기를 도왔다. 영어 선생님 옆에는 학부모가 보조 교사로 참여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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