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자 북부의 알 시파 병원에서 긴급 이송된 팔레스타인 미숙아 28명이 20일(현지시간) 이집트로 넘어갔다고 미국 CNN 방송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가자 남부 도시 라파의 에미라티 병원에서 출발한 미숙아 28명이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CRS) 구급차 등을 타고 라파 국경을 넘어왔다고 이집트 정부 .. 원문보기
매체에 따르면 이날 가자 남부 도시 라파의 에미라티 병원에서 출발한 미숙아 28명이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CRS) 구급차 등을 타고 라파 국경을 넘어왔다고 이집트 정부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