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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 지고 가사 돌봄 뜨고 ‘플랫폼 일자리’ 대세 바뀐다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85
발행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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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55)씨는 월 화 목요일마다 3시간씩 일한다. 생후 25개월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오고, 아이의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돌보는 일이다. 강씨는 3년 전 아이 돌봄 플랫폼 ‘맘시터’에 아이 돌보미로 등록하면서 일을 시작했다. 그는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늘었는데 종일 근무하는 일자리는 구하기도 어렵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며 “근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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