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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전, 53㎞ 달려올 수밖에 시골 의사의 신생아 중환자실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89
발행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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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의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중앙의료원장을 지낸 정기현 전 원장이 취임했을 때 들은 평이었다. 이전까지 국립중앙의료원장직은 유명 의대 교수들이 맡았다. 주류 의료계와 보수 진영은 정 원장에게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라는 꼬리표를 붙였다. 충북 옥천군 보건소장, 전남 순천에서 여성아동전문병원을 운영한 정 전 원장은..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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