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돌봄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돌봄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어르신 자식 노릇 하던 직원들이 없어졌다 긴축이 낸 구멍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93
발행일
20231116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나이 드니 전구 하나 가는 것도 어려운데, 노인들 하기 힘든 일을 알아서 척척 해주니 좋았지. 근데 요새 통 사람이 보이질 않아.”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간 지난 12일 오전, 경기 동두천시 생연2동 주택가에서 만난 한영자(82)씨가 ‘행복마을관리소’의 상황을 궁금해했다. “좋은 일 참 많이 했어. 마스크 나눠 주고, 부탁하면 행주 짜주고, 칼도.. 원문보기
이전글
양천구, 3년간 돌봄위기 8500가구 발굴해 지원[서울25]
다음글
“누구를 위한 격리인가 장애인 탈시설 예산 늘려야”[2024 총선기획-④장애인의 시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