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 사는 80대 A씨는 양쪽 무릎관절 수술을 받은 후 집에서 쓰러졌다. 혼자 사는 A씨가 도움을 받지 못해 일어나지 못한 상태로 있던 것을 안부 확인을 위해 방문한 돌봄 SOS 직원이 발견하고 병원에 옮겼다. 다행히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서울 양천구는 지난 3년간 돌봄 SOS 센터를 통해 8500건의 이 같은 돌봄.. 원문보기
서울 양천구는 지난 3년간 돌봄 SOS 센터를 통해 8500건의 이 같은 돌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