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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3년간 돌봄위기 8500가구 발굴해 지원[서울25]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81
발행일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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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 사는 80대 A씨는 양쪽 무릎관절 수술을 받은 후 집에서 쓰러졌다. 혼자 사는 A씨가 도움을 받지 못해 일어나지 못한 상태로 있던 것을 안부 확인을 위해 방문한 돌봄 SOS 직원이 발견하고 병원에 옮겼다. 다행히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서울 양천구는 지난 3년간 돌봄 SOS 센터를 통해 8500건의 이 같은 돌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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