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돌봄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돌봄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살던 집에서 진료를 요양 어르신 ‘찾아가는 시범사업’ 확대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71
발행일
20231114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을 찾아가는 시범사업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의료기관을 현재 28곳에서 내년 10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의료서.. 원문보기
이전글
인권위 “성과급 산정시 보건 출산휴가도 근무시간에 포함해야”
다음글
동작구,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육아도우미’ 야간까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