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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원하는 건 ‘취미 여행’, 현실은 ‘취업 돌봄’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87
발행일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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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대다수는 취미활동 여행 등을 즐기며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지만 정작 현실은 생계 활동을 이어가거나 가족을 돌보는 이들의 비중이 높았다. 청소년과 청년 중에 대기업 취업을 원하는 비중은 역대 최대치를 보인 반면, 공무원 선호도는 ‘최저’를 기록했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19살 이상 인구의 42.9%는 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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