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서울시가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시ㆍ자치구ㆍ관계기관 합동으로 △한파 △제설 △안전 △보건 △민생 등 5개 분야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지역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상시 돌봄 활동을 하는 ‘우리동네 돌봄단’ 1,2.. 원문보기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시ㆍ자치구ㆍ관계기관 합동으로 △한파 △제설 △안전 △보건 △민생 등 5개 분야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지역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상시 돌봄 활동을 하는 ‘우리동네 돌봄단’ 1,2..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