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전국서 처음 내년부터 연 20만 월 30만원씩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요양보호사 마을버스 기사 등 직종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필수노동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자체 차원에서 필수노동자 수당을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6일 성동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된 2020년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원문보기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요양보호사 마을버스 기사 등 직종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필수노동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자체 차원에서 필수노동자 수당을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6일 성동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된 2020년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