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이 100억 원을 후원해 설립한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단기 의료 돌봄 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넥슨은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가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 면적 997㎡로 16개 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원문보기
넥슨은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가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 면적 997㎡로 16개 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