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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드러낸 ‘약자 소외’ 사회 직시해야

언론사
일다
조회수
78
발행일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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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부모 관점에서, 장애인 가족들의 경험과 ‘존엄사’ 문제 등에 대해 집필하고 있는 고다마 마미(児玉真美) 씨. 일본케어러연맹 대표이기도 한 고다마 씨의 글은 일상의 관점에서 비롯되는 설득력 있는 날카로운 문제 제기로 항상 마음을 뒤흔든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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