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모의적용 사업에 참여했다가 포기한 이 10명 중 3명은 ‘활동지원 시간 부족’을 그 이유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활동지원 급여 일부를 떼어내 개인예산제로 활용하는 현행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장애인 개인예산제.. 원문보기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장애인 개인예산제..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