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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5년, 집에 온 50대 "다신 안 가" 예산도 1072만원 절감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81
발행일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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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부모나 지인 면회를 갔다 나오면서 "나는 저렇게 안 산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다. 장기요양실태조사(2020년)를 보면 요양원 환자의 78%는 자녀가 입소를 결정했다. 병세가 호전되면 집으로 부모를 모시겠다는 자녀가 25%에 불과하다. 60세 이상 부부의 31%가 맞벌이를 한다(통계청,2022년). 집에서 돌봄을 받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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