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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이 일터’ 돌봄노동자 3명 중 1명 성희롱 시달려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77
발행일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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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용자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10명 가운데 3명은 성폭력(성희롱 강제추행 등 포함)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확보한 비영리단체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의 ‘가구 방문 돌봄노동자 성희롱 피해 실태조사’를 보면, 노인장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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